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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술예 10만원대 본식 부케 후기 [화이트 카라 튤립 부케 +샌더소니아 조합]

ddodd0 2025. 1. 26. 18:28

 예신이라면
한 번씩은 들어본
가성비부케
"꽃 술 예"

본식부케 예약을 했습니다
티켓팅에 소질이 없던
사람이었지만

초시계를 놓고
둘이서 시도하니
되더라고요!

가예약만 우선 잡고서
본식 한 달 전쯤
상담이 진행됩니다

예식장 분위기, 스타일(채플홀, 하우스웨딩, 야외등)
드레스 형태(실크, 비즈에 따라)

그리고 알아본 부케모양
형태 등 상담하게 됩니다


꽃술예는 추천보다
우선 신부가 알아본
부케를 확인하고
그중에 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

저는 알장미부케, 튤립만

아니면 아예 알록달록 사진을 보냈습니다

정확인 이미지가 안 그려져서

다양하게 보여드렸더니
알록달록은 안 어울릴 거 같다고 했고
사실 저도 그냥 던져본 거라 깔끔히 바로 포기

계절감과
조합을 보고
최종적으로 화이트 튤립에
샌더소니아 조합으로

청순하고 깔끔하지만
약간의 귀여운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저 하객들한테
부케 칭찬 많이 들었어요
드레스에 너무 잘 어울린다고

전 깔끔한 미카도실크드레스를
선택해서
군더더기 없이
부케도 깨끗한 느낌이 나길 바랐고
화이트 계열로 비교했어요


최종적으로
화이트 장미와 튤립이 남았고
장미는 정말 골져스 차분하고
스테디부케였고


튤립도 스테디긴 한데
너무 무거운 분위기보단
가볍고 싶기도 해서
튤립으로 결정 땅땅했습니다


보이시나요?
깔끔한 실크 드레스에
노란색 꽃 한 스푼

사실 튤립은 부케의
기본 중에 기본인데
색감을 더하고 말고
꽃의 핌 정도에 따라서
분위기를 줄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았어요

식 당일 받은 튤립은
봉오리가 투명 고무줄에
몇 개 묶여있더라고요

원하면 빼도 된다고 했지만
전 적당한 조합이 예뻐서
그대로 뒀습니다


아무래도
생화다 보니
손 온도에 따라 빨리 피기도
하기에

펼쳐있는 것만 해듀 충분히
풍성하고 예쁠거 같더라구요 ❤️

혼주+사회자는
활짝 핀 다른 꽃이었어요

양가 어머님들
깔끔한 백합 같은 꽃이라
고급스러웠고요

본식 부케

알아보시면 보통 20만 원대
하시는데

가성비로 10만 원대 해도
충분히 예쁘고
풍성하고
원하는 조합
꾸릴 수 있어서

꽃술예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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